노다메 칸타빌레 22권. 한정판이 나왔다길래 사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실물을 보고 사기로 하고 서점에 들렸다.
실물을 본 결과는.. 일반판과의 가격 차이에 비해 포토 앨범이나 파우치가 조금 별로라서 그냥 일반판으로 구입.
개인적으로는 노다메 칸타빌레는 드라마만 봤는지라.. 만화책보다는 드라마로 좀 더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노다메를 사러 갔다가 득템한 블리치 41권. 사러가기 전날 확인한 바로는 발매되지 않았었는데.. 서점에 가니 갓 입고되어 따땃하게 나를 반기고 있더라는..처음 블리치를 보기 시작한 건 나였는데.. 요즘은 웅이만 열심히 보고 있는 만화.. 글을 쓰다보니 요즘 스토리가 궁금하기도 하다.. 이번 설 연휴에 함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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