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은 언제나 아쉽고 분주하다. 오사카역에서 늘 타던 칸쿠쾌속을 이용해 간사이공항으로 출발.
https://www.kansai-airport.or.jp/shop-and-dine/dine/d097
https://www.kansai-airport.or.jp/shop-and-dine/dine/d103
[에필로그]
작년엔 공사 중이던 면세점은 깨끗하게 새단장되었지만, 히.요.코.를 사지 못했다는ㅠㅠ. 나중에 확인해보니, 과자를 파는 곳들이 흩어져 있더라는…하필 우리가 본 곳에 없어서 안 파는 줄ㅠㅠ. 사고 싶은 과자가 있다면 미리 확인해 보고 가는 걸 추천!!
https://m.cafe.naver.com/jpnstory/3731407
* North Wing 에서 히요코는 요기~
https://www.kansai-airport.or.jp/shop-and-dine/shop/s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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