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토 여행, 예약도 못하고 워크인에도 실패한 야키토리 쿠치바시 모단. 이번엔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저녁 9시 타임 예약 성공!! 타레 없이 불맛 만으로 맛있게 구워 주는 야키토리가 너무 좋았던 쿠치바시 모단, 먹었던 야키토리 중 Top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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