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콘 타르트 구매하러 집의기록상점으로.
오픈 15분 전 도착했지만 이미 대기줄 ㅠㅠ
20명 이상 대기 중에 전용 주차장도 만차.
기다리다 보니 길은 좁고 들어오는 차와 나가는 차가 꼬여서 장난 아니더라. 늦는다면 가게에서 좀 먼 곳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게 좋을 듯.
콘 타르트와 음료 주문.
선 주문 후 포장 대기하면서 내부 구경하라고 안내해 주신다. 좁은 내부지만 아기자기 이뿌게 꾸며 놓으셨다. 사람들이 좀 적다면 천천히 구경하면 좋을 듯. 하지만 포장이 완료되어 내 번호를 부르면 바로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여유는 없다.
제주 치약도 구입. 만다린 치약이라니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다.
옥수수 라떼와 청귤 에이드.
옥수수 라떼 넘 고소하고 달큰하다~ 청귤에이드도 기분좋은 상콤함.
드디어 영접한 콘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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