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았다. 다만 튀김 종류를 고르는게 좀 힘들었을 뿐... 다 먹고싶다는게 함정
맛있게 먹는 방법. 사진만 찍고 먹을땐 쯔유에 파랑 와사비를 다 넣어서 먹었다는 슬픈 전설이 ㅋㅋ 나중에 깨닫고 면에 와사비랑 파를 올려 쯔유에 찍어 먹으니 훨씬 더 맛이 살아난다
에비스 생맥주
기본 소바인 니하치
에비텐. 새우랑 야채랑 정말 맛나당. 생강 맛이 살짝 나는 튀김맛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쥬와리. 150엔 추가. 둘이 비교하며 먹으니 니하치에선 밀가루 맛이 느껴진다
생와사비를 바로 갈아서 면에 올려 먹으면 향이 살아나서 더 맛나다
이번 여행의 테마중 하나인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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