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많이 쥐어주신 스시 중 몇 점.
민어 껍질. 복어 껍질의 쫄깃함과는 다르게 부들부들한 식감.
송이. 스시 사이에 향긋하게 입가심하기에 좋은 듯.
고하다 (전어). 스시로 먹기에는 가시가 없는 여름철이 좋다고 한다.
국내산 무라사키 우니. 색이 예전과 달리 밝고 쌉싸름한 맛이 ~~ 별로
마지막 추가는 역시 고등어. 사바스시는 언제나 옳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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