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집을 좁혀서 이사가는 관계로 얘전 전공 서적 및 책을 모두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수납 공간이 없어서 맞춤 책장을 하나 또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한동안 책 수납 걱정을 덜었습니다.
1년뒤에 다시 맞추었는데 기존것과 아주 똑같아서 다행입니다. 색상만 조금 진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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