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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도쿄 - 뉴요커즈 카페
blade90
2017. 12. 8. 12:30
돈카츠의 느끼함을 달래줄 커피 한잔. 가게 근처의 카페에서 카라멜 바닐라 카푸치노와 카푸치노 한잔~